[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서 노제가 독서로 번아웃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1일 '가비걸' 채널에는 '노제, 리정의 미국 오디션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노제는 "우리가 가장 바빴을 때, '스우파'가 끝난 직후에 그때 번아웃이 왔다. 제일 행복하고 감사할 때였는데 나를 점점 잃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체적인 삶을 살고 혼자 계획을 세우다가 남이 정해주는 라이프를 살다 보니까 내 주체성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최근에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추억을 남기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노제는 "사실 우리가 번아웃이 왔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우선순위가 있는 일들을 하게 되지 않나. 한 번은 조금 뒤로 물러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독서로 번아웃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노제는 "책 읽는 게 위로가 많이 됐다. 한달에 10권 이상 읽는다"라고 밝혔고 리정도 "진짜 책을 많이 읽는다"라며 노제를 언급했다. 노제는 "혼자 어딜 가는 것도 좋아한다. 근데 그걸 못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고 가비는 "평화로운 삶과는 거리가 있었다. 너무 바빠서 난 그때 몸이 아작났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지난해 광고 갑질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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