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god(지오디)가 2023 god tour 콘서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일 0시 god(지오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 god tour' 콘서트 메인 포스터가 오픈됐다. 포스터 속 god(지오디) 멤버들은 무채색 계열의 세련된 색감을 바탕으로 하나의 조각상처럼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부드러운 눈빛으로 멜로 감성을 자극하는 손호영을 시작으로 와일드한 매력의 윤계상, 카리스마 가득한 매력을 뽐낸 박준형,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표현한 데니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김태우까지 다섯 멤버들은 각각이 하나의 작품처럼 개성을 뽐내면서도 조화를 이루며 연말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개최된 'god [ON]'에 이어 올해 개최되는 연말 콘서트 '2023 god tour'의 타이틀은 'god's MASTERPIECE'로 god(지오디)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조각인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들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는 뜻을 담았다. 데뷔곡 '어머님께'를 비롯해 '길', '거짓말', '촛불 하나', '하늘색 풍선' 등을 발매하며 현재진행형 레전드 그룹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od(지오디)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god(지오디)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공연의 막을 올리고 이어 12월 23일과 24일 대구 EXCO에서 공연을 펼친다. 12월 30일과 31일에는 부산 BEXCO를 찾아 팬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고 데뷔 25주년을 미리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god(지오디)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공연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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