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우파2' 바다가 베베가 모든 크루가 탈락 예상 크루로 뽑자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6회에서는 초대형 스케일의 메가 크루 미션에 이어 다섯 번째 새로운 미션이 펼쳐졌다.
베베의 디렉터는 바다, 테터, 러셔가 맡았다. 베베의 메가크루 콘셉트는 '악몽'으로, 태터는 "제 춤은 기술적인 댄싱이 많이 들어간 구간이다"면서 헬퍼 댄서의 힘을 빌려 다양한 그림을 시도했다. 연습 중 저스크절크 영제이와 하울이 깜짝 등장, 하울은 "바다 누나가 확실히 표정이나 액팅을 너무 잘한다"며 물개 박수를 쳤다.
메가 크루 녹화 2일 전, 7크루의 중간 점검날. 베베는 모든 크루에게 탈락 예상 크루로 뽑히자 당황했다. 뿐만 아니라 베베 디렉터들 중 바다가 제일 많은 워스트 디렉터 표를 받았다. 할로는 "내가 봤을 때 총괄 디렉터인 바다 문제다"고 지적, 펑키와이는 "바다가 워스트 디렉터가 될 때가 있구나"라고 했다.
바다는 "자존감이 바닥 되면서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면 나는 대체 뭘 메가크루에서 보여주고 싶었지. 뭔가 자만한 적 없는데 자만한 것 처럼 나오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너희한테도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중간 점검이 끝나고 연습실로 다시 모인 베베. 바다는 "계속 정신이 나가니까 엄청 정신을 잡으려고 노력했다"며 오랜 기간 연습해온 퍼포먼스를 수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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