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유일한 희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랭킹 5위인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삽시리 타에라타나차이조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서승재-채유정 듀오는 4일 오전 11시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 복식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대0(21-13, 21-11)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8강전 상대는 대만-홍콩전 승자다.
지난 8월에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20년 만에 혼합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최상의 호흡을 과시한 서승재-채유정조는 32강에서 몰디브를 2대0으로 꺾은 데 이어 16강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태국은 세계랭킹 5위의 강호였지만, 서승재-채유정 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