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며 "큰 거 하나 드리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영숙은 4일 새벽 "오늘 4일 수요일 밤 12시 40분 라방 켜요. 제가 큰 거 하나 드릴게요. 내일 만나요 굿나잇!!!"이라고 전했다.
영숙은 이에 덧붙여 한 팬으로부터 "내일 라방에서 큰 거는 좋은 의미로 해석해도 되죠?"라는 질문을 받고 "놀라지 말고 마음의 준비하고 라방 켜요. 마지막 큰거는. 뭐하나 터트려 줘야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영숙은 '나는 솔로' 16기 마지막회 방송 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 불참하겠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런데 영숙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는 시간대가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 시간대와 겹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영숙은 지난 1일에는 "제발 잠자코 있기를. 이젠 더 이상 실드도 안돼"라는 누군가를 향한 저격글을 남긴 바 있어, 그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밝힐 내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숙은 '나는 솔로'에서 상철과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가 하면 극과 극 케미를 선보이며 러브라인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최근 영숙이 상철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공개하고, 상철도 "영숙이가 선물로 준 대구 마스코트 '얼라'"라며 영숙에게 받은 인형을 자랑해 두 사람은 '현실 커플'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사진들이 최종 선택 스포일러일지 단순한 친분 사진일지 '나는 솔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ENA, SBS Plus '나는 SOLO' 16기의 최종 선택은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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