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숟가락 하나만 가져오면 됩니다!"
'제주도 5000평 카페' 운영하는 빽가가 완벽 숲세권인 럭셔리 '마이홈'을 공개했다. 결혼정보회사 75점 받을만 하다.
지난달 27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코요태 김종민, 빽가가 등장해 가감 없는 결혼 토크를 펼쳤다.
잦은 제주도 출장을 위해 김포 타운하우스에 집을 마련한 빽가는 부러움 사는 럭셔리 하우스를 이날 공개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거실, 깔끔하고 포인트 있는 주방도 눈길을 끌었으나, 레트로 감성 가득한 턴테이블 등 집 곳곳의 인테리어 소품들이 보통 수준이 아니었다. 여기에 빽가가 직접 만든 테이블이나 조명도 감탄을 절로 불렀다.
그러나 무엇보다 대박 포인트는 침실 바로 옆에 위치한 넓은 테라스. 눈 앞에 숲이 한눈에 보이는 완벽 숲 뷰로 완벽한 힐링을 안겨줬다.
이외에 1층의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정원도 이 집의 장점. 빽가는 이날 텃밭에서 미니 사과를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장영란이 "저 집에 숟가락만 가져가면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빽가는 "그렇다"라며 끄떡였다.
한편 빽가는 이달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현피의 소신 발언' 코너에서 결혼정보회사 점수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개그맨 박명수는 "빽가 씨가 결혼정보회사에서 신랑감 평가를 받았는데 75점을 받았다던데 75점이면 괜찮은 거다. 근데 한 살 한 살 먹으면 점수가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빽가기 "생각보다 제가 쓸 만하더라고요"라고 하자, 박명수는 "지금 결혼하기 좋은 얼굴이다. 근데 안 좋은 소식이 있다. 김종민은 55점이다"라고 폭소를 유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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