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갈등을 빚은 옥순을 언급했다.
5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는 16기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영숙은 "저희 16기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제가 제 모습을 보면서 많이 불편했다.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런 소중한 시간들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 번의 실패자이고 상흔으로 가득 찬 저를 따뜻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이 제게 주신 과분한 사랑, 저도 따뜻하게 나눠줄 수 있는 영숙이 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옥순 언니가 올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했다. 옥순 언니와 사이가 돈독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제가 언니에게 메시지 보낸 것도 올라왔더라. 그냥 보고 얘기하고 풀면 되는 건데 안 오셔서 아쉽다"라며 불화가 있는 옥순을 언급했다. 이후 몇몇 출연자들이 웃자 옥순은 "왜요? 왜 그렇게 웃어요?"라고 말했고 잠시 정적이 흐르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현숙과 영식, 영철과 정숙 총 두 커플이 탄생됐지만 모두 이별해 현실 커플은 없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