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거래' 이정곤 감독이 유승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정곤 감독은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 그랜드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 제작발표회에서 "유승호의 짧은 머리스타일을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오는 6일 공개되는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로, 영화 '낫아웃' 이정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감독은 유승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유승호의) 짧은 머리스타일을 보고 싶었다"며 "워낙에 짧은 머리가 잘 어울려서 그걸 작품을 통해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준성이란 캐릭터는 굉장히 주변에서 많이 흔드는 인물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흔들림의 강도가 세지는데, 흔들리는 와중에도 자기중심이 확실하다"며 "준성처럼 올곧은 배우가 이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품 제안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른 배우들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감독은 "저는 운이 정말 좋다. 유승호를 비롯한 김동휘, 유수빈, 이주영 등과 처음부터 함께하고 싶었다"며 "이 배우들만큼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들이 없다"고 자신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