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블랙핑크 재계약은 '오리무중'이나 제니-지수 우정은 'ing'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의 스페셜 싱글 '유&미(You & Me)' 음원이 6일 오후 1시 공개되자, 지수가 제니보다 먼저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를 홍보했다. 이에 제니는 '나보다 빠르기 있기?! 고마워"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티키타카'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해외 체류중인 지수는 로제와 함께 리사의 프랑스 파리 '크레이지 호스'쇼 직관을 가는 등 멤버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왔다.
한편 제니의 스페셜 싱글 '유&미(You & Me)' 는 블랙핑크 월드투어에서 제니의 솔로 무대를 장식했던 곡이다. 몽환적인 신스에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가사에 담긴 사랑의 메시지를 극대화했으며, 보름달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퍼포먼스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하면서 이번에 2개 트랙 구성의 스페셜 싱글로 제작된 것. 공개 직후 열두시간도 안되어서 음원 차트 3위에 올라가는 등 막강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You & Me'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화제 만발이다. 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제니의 바람으로 제작됐으며, 특유의 독보적 아우라와 섬세한 표현력 가득한 무대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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