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일주일에 한번 피부과, 요가에 꾸준한 유산소 운동 덕일까.
47세에 아찔 캣우먼 변신이라니, 김정은이 20대 울리는 몸매로 아찔 캣우먼룩을 선보였다.
10월 7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1회(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에서 황금주(김정은 분)는 대형 전당포를 운영 중. 한 단골손님이 짧은 시간 내 많은 돈을 빌리며 눈에 띄게 초췌한 모습을 보이자 일부러 돈을 빌려주고 뒤를 쫓았다. 황금주는 경찰 강희식(옹성우 분)이 놓친 마약범을 뒤따라갔고, 괴력을 발휘해 맨손으로 마약범들이 탄 차를 들었다 놨다 하며 때려잡았다.
이 과정에서 과감한 바이크 액션까지 소화해 낸 김정은은 코믹과 진지를 능청스럽게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 4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에 완벽 에스라인을 자랑,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스타일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일주일에 한번씩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토닉 등으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특히 몸매 관리비법으로는 요가를 언급했다. "평소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한 김정은은 홍콩에 있을 때는 남편과 하이킹을 즐겨한다고도 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은 1회 시청률로 전국 4.3 % 수도권 4.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잃어버린 가족 찾기에 시동을 건 강남순(이유미 분), 황금주(김정은 분), 길중간(김해숙 분)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앞으로 이야기에 기대를 더한 것. 이후 강남순의 스펙터클한 한국 입성기에 이은 적응기와 세모녀의 상봉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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