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당연하다. 대안도 없고, 바꿀 이유도 없다.
김민재와 다욧 우파메카노가 주전 센터백 듀오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각)에 열리는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4승2무로 리그 5위로 처져 있는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다.
바이에른 지역지 바이에른 풋볼 네크웍스는 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예상 베스트 11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4백의 수비진은 당연히 김민재, 다요트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누세르 마즈라위가 나설 수 밖에 없다. 지금 상황에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했다.
마티스 데 리흐트는 여전히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다.
최전방은 해리 케인, 2선은 무시알라, 르로이 자네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토마스 뮬러가 들어올 공산이 높다고 예측했다.
3선은 조슈아 킴미히, 레온 고레츠카 듀오다.
김민재와 다욧 우파메카노의 센터백 듀오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마티스 데 리흐트의 부상으로 이젠 당연해지고 있다.
올 시즌 4백의 핵심은 데 리흐트로 보였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 4백의 리더였다. 때문에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는 데 리흐트, 거기에 백업으로 우파메카노가 지목됐다. 하지만, 데 리흐트가 부상으로 신음하는 사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재빠르게 자리를 차지했다. 게다가 지난 시즌보다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가 더욱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투헬 감독은 '우리는 세 명의 세계적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를 병행하면 세 선수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로테이션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지만, 데 리흐트가 여전히 부상으로 제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의 센터백 듀오는 공고해졌다. 오히려 '혹사'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다.
현지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내부적으로 주전에 대한 의존도가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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