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사생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정국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볼을 마시면서 팬들의 글을 읽던 정국은 한 팬이 술을 함께 마시고 싶다고 하자 "나랑 마시고 싶냐? 뭐 주소 불러 줄까? 내 집 주소 다 알 지 않나. 이미 다 올라와 있다. 내 주소 다 안다. 검색하면 다 나온다"라며 쓴 웃음을 지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난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의 숙명이라 생각하며 난 그냥 내 앞만 바라본다. 아미들과의 미래만 보면서 달려가겠다. 그런 거 내가 언제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 쓰냐"고 담담하게 말했다.
앞서 정국은 지난 5월 위버스를 통해 집으로 배달 음식을 보내는 팬들에 경고의 말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집으로 배달음식 보내지 마세요. 주셔도 안 먹을 겁니다. 마음은 고맙다만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 드세요. 마음은 고맙다만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 드세요. 부탁한다. 한 번만 더 보내면 영수증 주문 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다.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앨범 'GOLDEN'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GOLDEN'은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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