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8일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 관계자 측은 "문근영 배우가 지난 7일 외조모상을 당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문근영과 외할머니의 각별한 관계는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외할머니가 문근영의 어린 시절 매니저를 담당했던만큼 두 사람은 각별한 사이이다. 문근영은 부고 문자에서도 "저를 키워주시고 든든한 매니저로서 함께 하셨던 할머니"라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문근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오늘(8일) 참석할 예정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장화홍련(김지운 감독)' 20주년 상영회 GV(관객과의 만남)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광주 스카이 장례식장 1층 101호이며, 발인은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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