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LG 트윈스 문보경과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8일 저녁 귀국을 했는데 롯데 박세웅과 나균안 윤동희와 LG 고우석 정우영 문보경은 곧바로 9일 잠실에서 열리는 롯데-LG전을 위해 팀에 합류했다.
투수인 박세웅 나균안 고우석 정우영은 엔트리에 등록되지 않았지만 야수인 윤동희와 문보경은 바로 1군에 등록됐다.
윤동희는 이의리를 대신해 대표팀 합류 전날 깜짝 발탁됐던 인물이다. 하지만 유일한 외야수 우타자로 맹활약을 펼쳤다. 문보경은 자신의 포지션인 3루수가 아닌 1루수로 나서면서도 안정된 수비를 선보였고, 대만과의 결승전서는 2루타에 이은 결승 득점을 하면서 한국야구대표팀의 금메달에 일조했었다.
LG 타자들이 타격 훈련을 할 때 보이지 않았던 문보경은 타격 훈련 막바지에 나타나 마지막으로 타격 훈련을 했다. 고우석과 정우영도 투수조에서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문보경은 엔트리에는 포함됐지만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LG는 이날 안익훈(우익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지명타자)-김민성(3루수)-김범석(1루수)-정주현(2루수)-손호영(유격수)-김기연(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도 윤동희를 선발로 내지 않고 상황에 따라 대타로 출전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