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3세의 이른 나이에 사망한 미국 배우의 사인이 성형수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밝혀져 충격이다.
미국의 연예매체 TMZ 등은 최근 마이애미 경찰의 말을 빌려 "배우이자 코미디언 재키 오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성형 수술로 인한 합병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 수사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부검에서는 뇌 부종과 함께 피부 여러 곳에서 출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키 오는 지난 5월 마이애미의 한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후 두통이 심해졌고 이후 한 호텔 룸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한편 재키 오는 코미디 시리즈 '와일드 앤 아웃(Wild n Out)'으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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