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예전 선별진료소 자리에서 '코로나19 승차 선별검사소 조형물 제막식' 행사를 열었다.
제막식 행사에는 양동헌 경북대학교병원장,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등을 비롯한 병원의 주요 내빈 보직자 및 중간관리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 창의적 아이디어 혁신사례'에 칠곡경북대병원의 '코로나19 승차 선별검사소'가 세계 최초 사례로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박성식 병원장은 "과거 코로나19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병원 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주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으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잘 수행하여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경북대병원 '코로나19 승차 선별 검사소'는 코로나19 당시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검사방식을 고안해낸 결과, 2020년 2월 23일 세계 최초로 시행되어 지난해 2월 'K방역'의 세계 표준모델로서 ISO세계표준으로 인정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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