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누아르 영화 '화란'(김창훈 감독, 사나이픽처스·하이스토리 제작)이 개봉일인 11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올가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올가을 극장가 화제작 '화란'이 개봉 당일인 11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추석에 개봉해 극장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들은 물론, 동시기 개봉 신작까지 모두 제친 것으로 '화란'을 향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더불어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만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와 믿보 배우, 신인 감독의 시너지, 진한 여운을 남기는 강렬한 스토리를 향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개봉 전 영화제와 시사회 등을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평 세례가 쏟아지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개봉 당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화란'은 잊히지 않는 특별한 여운으로 가을 극장가를 장악할 전망이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를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비비) 등이 출연했고 김창훈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