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파워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최근 응급실에 갔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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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 프리지아'에 '요청 많았던 가을 데일리 메이크업+근황 TMI'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다.
이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얼마 전 갑자기 밤에 핸드폰을 보는데 눈이 너무 아프더라"라며 "반려견 털이 눈에 들어갔나 싶어서 안약 넣고 물로 씻어보고 오만 짓을 다 했다. 그런데도 안 빠지더라. 큰일 났다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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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눈에 속눈썹 들어가도 손으로 딱 빼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다시 봐도 속눈썹도 없고 개털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눈이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아프더라. 도대체 뭐지 싶었다"라며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물에서 눈을 뜨고 씻어주면 괜찮다고 해서 그것도 해봤지만 해결이 안 되더라. 그래서 응급실에 갔다더니 15분만에 빼주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방송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가품 논란에 휩싸이며 자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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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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