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국민사형투표' 임지연과 김권이 강렬한 대립을 펼친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조윤영 극본, 박신우 연출)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강력한 스토리폭탄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경찰 김무찬(박해진), 주현(임지연)이 살인자 권석주(박성웅)와 함께 전대미문의 사건 국민사형투표를 벌인 '개탈'을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교사 이민수(김권)가 국민사형투표 사건의 중심 인물로 급부상한 것이다.
그동안 경찰 주현은 '개탈'의 주동자로 추측되는 '1호팬'이 권석주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국민사형투표 대상자를 추측해 왔다. 그녀의 날카로운 분석력 덕분에 경찰은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3차 사형투표 대상자를 죽이려던 정진욱(이완)을 체포할 수 있었다. 그런 주현이 '개탈'이자 '1호팬'의 유력 용의자로 주목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이민수인 것이다.
이민수는 8년 전 권석주 딸의 살인사건과도 연관이 있는 인물. 정말 그가 '개탈'이자 '1호팬'인 것인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8회 방송을 앞두고 경찰 주현과 용의자 이민수가 대치하고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공개했다.사진 속 주현과 이민수는 경찰청으로 보이는 곳에 마주서 있다. 이민수는 두 손이 묶인 상태에서도 주현을 향해 비릿한 눈빛을 날리며 도발하고 있다. 주현은 이민수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며 맞서고 있다. 대체 이민수가 어떤 행동을 했길래 주현이 그에게 총을 겨눈 것인지, 이 팽팽한 대치 상황이 제작진이 예고한 4차 국민사형투표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와 함께 임지연, 김권 두 배우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임지연은 날카로운 눈빛과 단호한 표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의를 쫓는 경찰 주현 캐릭터를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김권은 번뜩이는 눈빛과 섬?한 표정으로 속을 알 수 없는 살인마 이민수를 완성했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만으로도 극중 두 사람이 처한 상황의 긴박함과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12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경찰 주현과 살인자 이민수의 숨 막히는 대치 상황이 공개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민수의 선택, 자신이 옳다고 믿는 정의를 쫓기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주현의 에너지가 스파크를 튀기며 맞부딪힐 것이다.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쥘 두 인물이 대치, 두 배우의 강렬한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국민사형투표' 8회는 10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4.'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5.'홈런 공장' 명성 여전하네! 최정 2G 연속 아치 → 고명준 시범경기 2호 '쾅' → 오스틴 재역전 쓰리런까지 [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