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잇달아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RM은 10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연애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에둘러가지 않고 정공법을 택했다.
RM은 "여자친구를 소개해 달라"라는 댓글을 보고 정확히 입장을 밝혔다.
RM은 "(여자친구를) 정말 원하지만 지금은 없다"라고 정확히 밝힌 가운데, "나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해 줄 수 있느냐"라는 말로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앞서 정국도 현재 여자 친구가 없다고 직접 밝혔다.
최근 정국은 싱글 '3D' 발매 후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지난 2일 스테이션 헤드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은 "자꾸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여자친구 없다"며 "여자친구 없고, 여자친구 안 만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없으니 그만 이야기해 달라"라며 "여자친구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로 하자. 지금은 진짜 아미들밖에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렇게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속이 시원하다. 내겐 아미들만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해 6월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쉬고 개인 활동에 돌입했다.
진에 이어 현재 제이홉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