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뉴 노멀'(정범식 감독, 언파스튜디오·어몽필름 제작)이 11월 개봉을 확정,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 2종은 강렬한 색감과 임팩트 넘치는 타이틀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팝한 컬러가 눈에 띄는 핑크 포스터는 타이틀 사이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표정을 포착한 스틸을 엿볼 수 있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여섯 인물들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들의 낯선 표정부터, 신선한 얼굴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신예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앙상블을 예고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화이트 포스터 속 타이틀 사이로 배치된 배우들의 흑백 스틸로 핑크 포스터와는 또 다른 눈빛과 표정을 엿볼 수 있다. 어딘가 서늘한 느낌을 주는 듯한 최지우의 날선 얼굴부터, 불안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유미의 열연, 우수에 찬 듯 무언가를 바라보며 궁금증을 자극하는 최민호의 얼굴과 깜짝 놀라 굳어버린 듯한 표정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하는 표지훈, 강렬한 눈빛을 자랑하는 뉴페이스 하다인을 비롯해 꽉 다문 입과 결연한 얼굴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정동원까지 여섯 배우들의 표정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기담' '곤지암' 정범식 감독 작품'이라는 태그가 K-호러에 한 획을 그은 정범식 감독이 다시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킬 신작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이 출연했고 '기담'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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