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뷔가 최우식의 텃세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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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에서는 단합 대회와 분열 조장 그 어딘가에 있는 듯한 '제 1회 서진이네 단합 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목적지는 고성이다. 중간에 춘천에서 점심을 먹고 갈거다. 단, 다 먹는 건 아니다. 실패한 팀은 닭갈비를 구워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으로 구성된 '임원진'과 인턴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로 구성된 '인턴즈'로 팀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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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서진은 "우리 편을 가르는 거냐. 단합대회라면서 처음부터 편 가르기를 어떻게 하냐"며 당황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일단 소규모 단합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둘이 붙이면 전체가 단합이 되는거다"고 설명했다. 그때 최우식은 "어떻게 4대 1로 하냐"면서 자신을 은근슬쩍 임원진에 자신을 포함시키며 귀여운 텃세를 부렸고, 이에 뷔는 "벌써부터 팀내 불화가 생겼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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