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 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가 오는 25일 신성이엔지 과천 사옥에서 '기후테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기술로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후테크(climate-tech)가 필수적이다. 이에 맞춰 디라이트, 녹색전환연구소, 기후테크 분야 선두기업인 그리드위즈와 신성이엔지 등 관련 전문가들이 기후테크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에는 ▲글로벌 환경 분야 이슈 및 트렌드(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사) ▲국내외 환경규제 현황(조선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ESG PG 그룹장 및 파트너 변호사) ▲기후테크 기업 사례(신성이엔지 / 그리드위즈) ▲ESG와 탄소중립 통상 정책(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등이 포함됐다.
세미나 직후에는 디라이트와 더컴퍼니즈(대표 문경미)가 공동 주최하는 '스타인테크 C-Tech 시즌1'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차세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해당 분야 선배 멘토사와 스타트업의 결합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기후문제 해결은 모두가 맞서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기후테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문제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아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테크 기술과 환경규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그리드위즈, 신성이엔지가 공동주최하며, 더컴퍼니즈가 후원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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