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모델 여동생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효와 코드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먼저 지효는 설거지로 하루를 시작했고 미처 하지 못한 짐 정리에 돌입했다. 지효는 옷 정리를 속전속결로 진행했고 5분 만에 캐리어 해체를 완료했다.
지효는 동생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동생은 21세로 지효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효는 "동생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동생이랑 여섯 살 차이가 나서 성인이 된 후 친해졌다. 자매지만 정반대 성격을 가지고 있다"라고 동생을 소개했다.
동생은 운전을 하는 지효를 위해 미리 싸온 과일을 계속 지효 입에 넣어줬다. 지효가 도착한 캠핑장 자리는 장박지로 이미 텐트가 쳐져 있었고 그 옆에는 건축가 아버지가 직접 지은 캠핑 하우스가 있었다.
지효는 "제가 동생이 2명인데 막냇동생과 12살 차이가 난다. 저는 독립을 했고 둘째 여동생도 20살이 넘었다. 막내만 남은 상황에서 부모님이 자유를 찾고자 캠핑을 시작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불을 지핀 후 본격적으로 캠핑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비가 내렸지만 분주하게 움직여 빠르게 비를 피했다. 지효는 우중 캠핑에 "비 오니까 단디 취할 것 같은데"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코쿤은 건강한 삶을 살고자 체계적인 운동을 하기 위해 스켈레톤 선수 출신 윤성빈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다. 1년 반 전 62kg였던 코쿤의 모습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면봉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체중 증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코쿤은 현재 11kg를 증량하게 됐다고.
윤성빈은 운동하기 전 코쿤과 함께 식당으로 향했을 때 닭가슴살을 따로 챙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각각 돈가스와 우동을 시켰고 이를 닭가슴살과 함께 먹었다. 또 호두과자와 커피를 포장해 강문해변의 머슬 비치로 향했다. 먼저 코쿤은 숄더 프레스로 윤성빈에게 먼저 어깨 트레이닝을 받았다. 코쿤이 힘에 지쳐 텅 빈 눈빛을 보이자 박나래는 "마지막 잎새처럼 앉아있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하체 운동도 이어졌다. 윤성빈은 "하체의 힘은 엉덩이에서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코쿤은 하체 운동 후 무릎을 꿇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고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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