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운동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3일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다니는 발달장애아 특수학교 '밀알학교'의 운동회에 참석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가 게임하는 걸 지켜보며 응원의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함께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운동회에 임했다. 또 아들 민이의 얼굴에 스티커를 정성스럽게 붙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누구보다 운동회에 진심으로 임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즐거웠던 운동회.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 모두 정말 많이 컸구나~ 감사한 하루. 모두 꿀잠 자자"라며 운동회 참여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엄마", "민이 많이 컸네요", "정말 멋지고 배울 점 많은 분", "민이 참 잘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 민이를 양육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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