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열정에 기특함을 드러냈다.
15일 박연수는 "비행기만 태워달라. 반년 넘게 조르고 졸라 마일리지 탈탈 털어 뱅기표 끊어주니 혼자 캐리어와 골프백 가지고 떠난 호주. 공항으로 마중 나와 주신 이안츠릭 코치님과 이인준 프로님 간단히 아침 먹고 바로 레슨시작!!! 4일 동안 걷고 골프백 끌며 14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골프 때문에 까맣게 살이 탄 송지아의 다리를 공개했다. 하얀 발과 검게 탄 다리는 그간의 노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박연수는 "고생했어~ 라고 전화 통화하는데 엄마 나 너무 행복해서 하나도 안 힘들어~ 그리고 국적이 나만 대한민국이라 먼가 묘했어~ 엄마도 너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서 비행기 타고 하고 싶은 길을 찾아 떠나는 게 묘하고 신기하다T.T 항상 언제든지 오라고 지아를 반갑게 받아주신 이안츠릭 코치님, 이인준 프로님, 미미 너무 고마워요♡ #송지아골퍼 #호주시합 #발도 좀 태워줄래?"라며 딸을 향한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