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가 첫 여행지에서 가이드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알베르토는 서울 마포 상암 스탠포드호텔 스탠포드홀에서 열린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에서 "첫 여행지 이탈리아에서 가이드를 맡았다"라며 "불만 들어주는 역할"이라고 했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현지인 착붙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로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가 함께합니다. 여기에 가이드로 알베르토 몬디가 나서며 더욱 알차고 유쾌한 이탈리아 여행을 선보일 전망이다.
첫 번째 여행 이탈리아의 가이드를 맡은 알베르토는 "첫 번째 여행에서 가이드를 맡았다. 모든 사람의 불만을 들어주는 역할이었다"라며 "원래 가이드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께 물어봐도 어렵다고 하실 것이다. 저도 제대로 경험해본 것 같다. 가이드니 힘들었던 것이 당연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지해준 분은 조현아다. 정말 제일 힘들 때 현아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 첫 날에는 불만 있으면 힘들었는데, 둘쨋 날에는 피드백 받는 것이 도움되더라. 오히려 매일매일이 불만과 피드백 받으니 바로 다음 개선하고 덕분에 좋아진 것 같다"고 짚었다.
그러자 고규필은 "이런 프로그램 계기로 알베르토가 가이드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혹독하고 냉정하게 평가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하면 할수록 더 재밌어졌다. 고객들 몫도 큰 것 같다"며 웃었다.
MBC에브리원 리얼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 '위대한 가이드'가 10월 1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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