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손연재는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중인 는 살짝 나온 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헐렁한 루즈핏 원피스에도 드러나는 볼록한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조금씩 배가 나와 보여요", "임신 축하. 더 예뻐졌네요", "행복해 보인다", "너무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8월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직접 임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선수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왔던 손연재는 "어린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좀 더 (어린이 병원에) 관심이 가게 됐고, 개인적으로 아이를 가지게 됐다"며 "그래서 좀 더 관심이 생기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결혼한 거로도 놀랐는데 더 많이 놀라지 않을까란 생각을 한다"며 "난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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