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9일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지난 7일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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