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강소라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월간지 '여성조선'에 따르면 강소라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연말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는 최근 '여성조선'과 단독 만삭 표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초로 만삭의 배를 공개한 그는 성숙하면서도 절제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임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인 2021년 4월 첫 딸을 낳았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강소라의 표지 화보와 진솔하고 깊은 인터뷰가 담긴 '여성조선' 11월호는 10월 23일 발행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