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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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감독 남대중)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1만 461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21만 297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과 나라의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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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일'은 10월 비수기 극장가에서도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동시기 경쟁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해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흥행 레이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화란'(감독 김창훈)은 8만 7712명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만 6828명이다. 3위는 5만 8824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이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85만 3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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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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