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MC 한영이 남편 박군이 처가에서 사랑받는 비결을 전했다.
18일 방송하는 '밝히는가' 7회 촬영에서 방송인 크리스 존슨와 노선미 부부의 결혼 13년차 일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VCR을 통해 공개된 크리스 존슨은 한정식 집에서 노선미와 밥을 먹으며 처가 집에서 분가한 이야기를 나누며 "분가를 했지만 사위는 계속 사위다. 음식이 그리울까봐 걱정했는데 장모님이 자주 오셔서 좋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승현은 "크리스가 장모님에게 사랑받을 사위다"라고 운을 뗐고, 한영은 "사위는 말이 많아야 한다. 저희 신랑(박군)도 오디오가 꽉 차게 장모님-장인어른에게 계속 이야기 한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엄청 좋아한다"고 박군의 1등 신랑감 면모를 자랑했다.
크리스 존슨과 노선미 부부는 식사 후 프라이빗한 찜질방에서 땀을 배출하고 피부 관리를 하는 등 둘만의 힐링 시간을 가졌다. 노선미는 크리스 존슨보다 5살 연상으로 K-뷰티의 꾸준한 관리 비법을 통해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
한영, 김승현, 김선근 아나운서도 각각 부분만의 힐링 시간을 털어놨다. 특히 한영은 "(박군과)해 질 무렵 강아지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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