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형제'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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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 시장에서 주드 벨링엄과 조브 벨링엄(선덜랜드)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 조브를 감시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주드 벨링엄은 잉글랜드의 현재이자 미래다. 그는 버밍엄 시티 시절부터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기대만큼 활약을 펼쳤다. 주드 벨링엄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 도전에 나섰다. 이적료는 무려 1억1500만 파운드였다. 주드 벨링엄은 이름값에 맞게 펄펄 날고 있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10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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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레알 마드리드는 조브 벨링엄을 점검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그는 지난 여름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주축으로 뛰고 있다. 2005년생 조브 벨링엄의 침착함은 팬들에게 입소문이 났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레즈 회장은 벨링엄 형제가 함께 뛰기를 원한다'고 했다. 조브 벨링엄은 올 시즌 선덜랜드 11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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