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요즘 벌이 괜찮아진 편이다."
가수 츄가 '시세가 꽤 센' 강남의 반전세 자취방을 최초 공개했다. 집안에 CCTV 설치 조건으로 독립에 성공한 사연도 전했다.
이달 17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콘텐츠 '아침먹고가2'에는 "이제는 강남 아파트 산다! 홀로서기 시작한 츄 자취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인 장성규는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츄의 침실로 향했다.
꽤 넓은 거실과 널찍한 복도, 한쪽 벽을 꽉 채운 대형 TV가 눈길을 끄는 츄의 집을 둘러본 장성규는 "집이 강남 쪽에 있다는 게 의외더라. 시세가 꽤 세더라. 자가냐"라며 물었다.
이에 츄는 "반전세다. 집 앞이 숙소였다. 멤버들끼리도 같이 옹기종기 있다. 약간 향수인가 보다. 고등학교 때 자취했다"며 "(당시)청주에서 통학하냐 아니면 서울에 엄마가 집을 구해줘서 사냐 했는데 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집 안에 CCTV 설치 조건으로 자취했다"라고 답했다.
또 "요즘 벌이가 어떠냐"는 장성규의 질문에 츄는 "괜찮아진 편이다. 가격표 안 보고 시킬 순 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아침 메뉴는 츄가 원했던 북경오리였다.
츄는 "샐러드에 단백질 쉐이크 먹는다. 지금도 부어서 지압하고 나왔다"며 최고 몸무게가 51㎏라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츄는 "최고 진짜 마음 놓고 먹을 땐 메뉴 두개씩 먹었다. 김치 볶음밥에 김치 만두 먹었다"고 하자 장성규는 당황하며 "우리의 디폴트"라며 웃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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