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지하철 일화로 웃음을 샀다.
장도연은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살롱드립'에 방송인 주우재와 함께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장도연은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도 모르게 (다리를) 좀 뻗고 있었나 보다. 기분 나쁜 게 아니라 너무 웃겼던 게 내 다리만 나와 있었다"며 "어떤 남자가 지나가다가 내 다리를 발로 찼다. 나는 그 아저씨가 도움닫기하는 걸 봤다. 그때 다리가 많이 돌아갔다. 그래서 그 버릇이 고쳐졌다. 지금은 지하철에 타면 다리를 최대한 안쪽으로 넣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로 '아 내가 다리가 길고 남한테 피해를 줄 수 있구나'라는걸 자각했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