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이적 정책이 새로운 기조 앞에 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맨유의 소수 구단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맨유의 최근 이적 활동에 별다른 감명을 받지 않았다. 그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면 구단을 쇄신할 계획이다. 그는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미팅에서 맨유의 이적을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카세미루 영입을 무모한 지출의 한 예로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래트클리프는 맨유의 지분 25% 인수를 협상 중이다. 데일리스타는 '래트클리프는 구단 관계자들과 만나 팀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해 '래트클리프는 카세미루와 7000만 파운드에 사인한 것을 꼽았다. 베테랑 유명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은 낭비라고 주장했다. 텐 하흐 감독은 구단의 영입 정책과 과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래트클리프는 모두 쇄신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7000만 파운드에 카세미루를 영입했다.
데일리스타는 '카세미루는 맨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적 과정에서 큰 비판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8경기에서 4승4패를 기록했다. 10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래트클리프는 텐 하흐 감독과의 동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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