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미주 최대 마이스(MICE) 전시회 IMEX에 참가, MICE 유치 마케팅을 진행한다. IMEX는 1만2000여명이 방문하며 62,0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미주 지역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전문 전시회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 운영을 통해 최적의 MICE 개최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IMEX 서울 홍보관에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뿐만 아니라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SMA)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DOJC KOREA, 비아젱, 샐리투어, 와우코리아투어, 할리데이플래너스여행을 포함한 3개 분과 8개 회원사가 참가해 공동 유치마케팅을 펼쳤다.
전시회 첫날부터 약 500명 이상이 서울관을 방문했다. 첫날 민관이 협력해 개별 바이어 상담회를 총 100여건 진행하며 성과를 냈다.
행사와 연계해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MICE협회 임원진이 모여 '2025년 국제컨벤션협회(ICCA) 총회' 서울 유치를 위한 국제컨벤션협회 대표자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MICE협회,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6개 기관은 본 총회 유치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치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총회 유치에 성공한다면 전 세계 80여국 MICE 관계자 1300여명이 서울에 모이게 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IMEX에 참가해 서울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이 MICE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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