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의 단합이 예고됐다.
19일 방송될 tvN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연출 나영석, 2부작)에서는 '서진이네' 임직원들의 소통을 위해 열린 단합 대회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유쾌한 승부가 계속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가리비, 오징어순대, 독도 새우, 닭강정, 메밀전병 등 육해공이 다 있는 저녁 식사를 걸고 이어말하기 게임에 돌입한다. 이어말하기 게임은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왕복으로 모든 인원이 성공할 시에는 음식을 다 먹을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에는 음식을 하나씩 포기해야 한다.
자체 콘텐츠를 통해 게임 실력을 다져온 뷔는 "저는 진짜 이런 거에 대해서 베테랑이죠"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든든함을 더한다. 반면,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자신감이 없던 최우식은 우려했던 것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고장 나버린 최우식을 향한 임직원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졌다는 후문.
어느새 뺄 음식을 먼저 정하고 게임을 하는 게 루틴이 되어버린 웃픈 상황에 놓인 '서진이네' 임직원들은 과연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맞붙는 체육대회로 단합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신발 양궁, 탁구 복식, 단체 줄넘기까지 3판 2선승제로 회식비 결제의 주인공을 가리는 만큼 양 팀의 양보 없는 승부를 예감케 하는 가운데 이서진이 "이제 '서진이네' 그만 가려고"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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