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하선과 한혜진이 동료 배우 임수향의 몸매를 극찬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돌아온 배우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동반 출격해 세 배우의 특급 우정을 자랑하며 자매 못지않은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빼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수향이 한혜진과 박하선으로부터 훈훈한 외모 칭찬 릴레이를 받으며 언니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수향이가 알고 보니 되게 섹시하더라. 애교도 많고 내가 남자였으면 바로 번호 땄을거다"라며 막내 임수향의 섹시한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수향도 "(박하선이) 여자라서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한혜진 역시 막내 임수향의 몸매를 극찬하며 "수향이의 몸매를 갖고 싶다"라고 깜짝 고백해 막내 임수향에 대한 인형 같은 모태 미모를 인정하며 외모 칭찬을 멈추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임수향은 자체 발광 무결점 피부를 위한 관리 비결까지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매일 아침 팩을 붙인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붙이는데, 집에서 팩을 붙인 채로 샵을 가기도 한다"라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전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런데 가끔 팩을 붙이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주민들과 마주치면 제 모습에 깜짝 놀라셔서 최대한 구석에 있다가 차에 올라탄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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