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럭셔리한 생일파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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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소연은 "10.5 내 생일날. 로맨틱 그 자체였던 서프라이즈. 꽃도 선물도...하나하나 내 취향이 아닌 게 없었던 날. 5년간 교육의 성공적인 결과물"이라며 남편 조유민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감동했다.
소연은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 꽃밭에 파묻힌 것처럼 꽃과 일심동체가 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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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연은 "갖고 싶은 게 딱히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서 내가 아직 없는 게 뭔지 조사했다고 ㅋㅋ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다 조유민"이라며 "우리 엄마, 가족들, friends 모두 보내준 선물들 다 너무 감사하고 팬분들 축하, 선물 마음으로 다 받았어요"라고 행복한 생일을 자랑했다.
특히 소연은 "그리고 어머니께서 카드와 용돈 주셨는데 저 평생 간직하려고요"라며 시어머니의 손 편지와 돈 봉투를 공개하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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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연은 지난해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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