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발리 여행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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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백지영은 "여기서 인생샷 몇 개 건졌습니다. 그래! 티 안 나게 잘 가려졌어!"라며 발리 인생샷에 만족감을 표했다.
백지영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한 백지영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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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지영은 "나 이러다가 발리에 눌러앉나요. 노보텔도 너무 좋네 참나!", "규모, 디테일, 서비스, 퀄리티 뭐 하나 나무랄 게 없네. 남편 왈 '인생 최고의 여행'", "폭풍 업로드. 물고기 처음 보는 사람들마냥 이렇게 해맑게 교감을 해요~ 핫한 곳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런 감성이면 백 번도 오겠음"등의 글과 함께 발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커플 바지까지 맞춰 입은 백지영, 정석원 커플은 마치 신혼여행에 온 신혼부부처럼 백허그를 하거나 서로의 머리에 기대는 달달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한껏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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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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