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굴리엘모 비카리오(토트넘)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눈'을 증명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영입한 선수들은 1군의 주요 멤버로 자리잡았다. 비카리오도 자신의 자리를 잡았다. 비카리오는 잊혀진 에이스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로 개편했다. 제임스 매디슨, 미키 판 더 펜, 데스티니 우도지 등이 1군에 확실히 이름을 남겼다. 성공적인 시작이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8경기에서 무패(6승2무)를 달리며 1위에 랭크됐다.
풋볼런던은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였다. 그는 지난 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골키퍼로 다비드 라야(아스널)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그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는 판단을 했다. 비카리오 영입을 결정했다. 1720만 파운드였다. 비카리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판단이 정확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했다.
비카리오는 "나는 요리스가 토트넘, 그리고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달성한 것에 대해 존경할 수밖에 없다. 그는 훈련 때 나를 많이 도와줬다. 나는 해외에서 처음 시즌을 치른다. EPL은 이탈리아와 다르다. 그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비카리오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에 나서 토트넘의 뒷문을 지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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