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78㎏→49kg'의 폭풍 감량의 진서연이 40일만에 28㎏을 뺀 노하우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서연은 "작은 타운 하우스에서 살고 있다"라며 유니크한 소품들로 꾸며진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만 40세로, 지난 2014년 5월 남편과 결혼 후 2018년 10월 아들을 낳았다.
"저희 남편이 사람들 오는 걸 너무 좋아한다. 이전 집에는 70명도 왔었다"라고 밝힌 진서연은 제주도 집에도 10인용 식탁을 배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서연은 평소 "좀 많이 먹는 편이다. 아기 임신했을 때 만삭 때 28kg이 쪘다. 그래서 78kg"이라며 "40일 만에 28kg을 뺐다. 되더라. 맛있게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먹었다"라고 말했다. "대체해서 쓸 수 있는 살 안 찌는 재료들이 뭐가 있을까 엄청나게 찾는다"라고도 전했다.
진서연의 모닝 루틴은 찬물, 뜨거운 물, 찬물, 뜨거운 물을 섞는 '음양탕'으로 시작된다.
이어 20분간 명상을 하고 하루 운동을 기본 4시간. 고기를 멀리한지 5년이 됐다고 했다.
"촬영이 없으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본 4시간을 한다"라는 진서연은 "드라마 촬영, 영화 촬영을 할 때는 48~49kg이고, 지금 (쉴 때는) 53kg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더불어 진서연은 고기를 안 먹은 지 5년 정도 됐다며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먹고 싶을 때는 먹는다. 눈앞에 있거나 하면 조금씩은 먹는데, 많이 먹으면 속이 부대낀다"라며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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