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두나!' 속 걸그룹 드림스윗의 탄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4일 넷플릭스 채널을 통해 '이두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정효 감독은 "드림스윗이라는 아이돌을 하나 데뷔시키는 느낌이었다"라고 웃으며 "라치카에게 안무를 먼저 말씀드렸고 그분들이 직접 들어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아성 씨는 '아이돌 연기 한번 해볼래?'라고 물었더니 '너무 좋다, 해보고 싶다'고 해서 맡긴 거였다. 자넷서 씨는 처음에 조금 힘들어했는데 다 같이 도와주고 연습을 많이 하면서 다섯 명이 다 모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진짜 연습을 많이 했다. 케이콘 일본 공연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저희에게 10분밖에 시간이 없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전적들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잘하더라. 큰 무대를 서고 나니까 본인들도 한 팀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아쉬워했다.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 싶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드림스윗은 수지가 메인보컬인 인기 절정의 걸그룹으로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안과 시미즈, 가수 자넷서, 고아성이 드림스윗 멤버로 호흡을 맞춰 몰입도를 높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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