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7기 상철이 누나가 3명이라고 털어놔 현숙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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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25일 방송한 ENA '나는 솔로'에서 첫 데이트 선택에 현숙을 택했다.
식사를 하던 상철은 "솔직히 말하겠다. 누나가 세명이다"라고 털어놨고 현숙은 "맙소사"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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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누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할정도로 친하다. 처음엔 누나도 당황해서 끊더라. 그래도 한번이 어려웠지 다음부터는 누나가 더 많이 한다"고 웃었다.
"거짓말하면 안될것 같아서 말하는 거다"라고 전한 상철은 "첫째 누나와 띠동갑이다. 둘째가 9살, 셋째누나와 3살 차이다"라고 털어놨고 현숙은 "형제 많은 집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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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숙은 "재미있다"고 말했지만 상철은 "데프콘 형님이 재미만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재미만 있으면 잘생긴 놈이 채간다고 하더라"고 답했고 현숙은 "잘생겼다"고 말해 상철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상철은 광고회사 재직중이고 현숙은 공인회계사라고 직업을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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