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7기 영식이 섬세한 감성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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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25일 방송한 ENA '나는 솔로'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섬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기 소개 시간에 여성 출연자들 각자에게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 영식은 이날 순자와 데이트를 나가서는 비가 쏟아지자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 미리 예약한 퓨전 주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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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리 준미한 45개에 달하는 맛집 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데이트 중에도 순자에게 "돌아가면 밴드를 바꿔주겠다"며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서도 순자가 손가락을 다친 것을 보고 밴드를 챙겨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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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순자는 영식에게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은 좋지만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은 싫다"며 "섬세하다보면 점점 예민해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영식은 "원래 섬세한 편이다.하지만 상대방에게 강요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섬세와 예민은 종이 한장차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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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좋아하는 음악 취향까지 통하며 커플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순자는 데이트 후 영식에게 "10점 만점에 7점"을 줘 안쉬움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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