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큰 슈퍼에 바코드가 없는 상황, 제일 부담이 컸다"
배우 차태현은 26일 공개된 tvN '어쩌다 사장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차태현은 "실제로 보면 슈퍼마켓의 사이즈가 정말 크고 일이 많다"며 "난 미국을 20년만에 간 것이었다. 나에게도 개인적인 도전이었다. 외국을 오래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가게 규모는 세번째라서 크게 놀라지 않았다. 계산대에 바코드 가 없는 상황이 오히려 놀랐다"며 "이렇게 큰 가게에서 수기로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가격표를 일일이 붙여야해서 그게 제일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알바 섭외에 대해 차태현은 "읍소전략이었다. 무릎꿇기를 주저않고 체면 몰수하고 '너밖에 없어'고 말했다"며 "갔다오고 나서 우리를 피한다. 연락이 안된다"고 농담했다.
이어 "특히 한효주가 고생은 제일 많이 했다. 정리되기 전에 어수선하고 그런 상황에서 모두 효주만 계속 찾아서 힘들어했다.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몬터레이를 배경으로 한인 마트 영업 일지에 도전하는 '어쩌다 사장3'는 26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