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예비 신부인 구구단 출신 미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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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은 25일 자신의 SNS에 "네 이름처럼 감춰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둥과 미미는 각각 턱시도와 블랙 드레스를 차려입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둥과 미미는 '세컨하우스2'를 통해 4년 열애를 마치고 내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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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생인 천둥은 2008년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2NE1 출신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다. 2022년에는 '쇼미더머니11'에 출전하며 래퍼로 변신하기도 했다.
1993년 생인 미미는 2016년 구구단 멤버로 데뷔했으며,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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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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