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이 자신에게 혼나는 장면을 공개했다.
26일 윤혜진의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지금 딱 먹기좋은 조개탕 레시피+모녀 빠마한 날..엄죤 눈물쏙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엄지온이 아까 파마 어떻게 하고 싶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안 하더라. 제가 화가 나서 선생님들이 없을 때 지온이에게 화를 냈다. 밖에 나와서 사람만 있으면 저렇게 이상한 짓을 해서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지온에게 다가가 "너 빨리 선생님한테 죄송하다고 해. 어른이 질문하는데 왜 가만히 있어? 뚱해서 입 툭 튀어나와가지고? 입 넣어라"라며 훈육했다. 지온은 "난 펌을 진하게 하고 싶은데 진한 거 고르면 안 된다고 할 것 같아서 그랬다. 고를지 말지 모르겠어서 그랬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윤혜진은 "이제 그러면 사람들 앞에서 혼낼 거야. 존중할 필요가 없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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