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류승범이 슬로바키아 화가 아내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류승범 '무빙'으로 복귀한 계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류승범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기랑 와이프랑 사랑을 나누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특히 육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육아 꿀팁을 묻는 질문에 "저도 공부를 많이 한다. 책도 보고 좋은 인생 선배들의 어떤 가르침 같은 걸 보면서, 아이한테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까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아이와)시간을 많이 보내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 아이의 생각과 시선을 이해하고 보려고 노력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류승범은 SNS 계정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핸드폰을 잘 안한다. 할 시간도 없다. 사진은 사진기로 찍는다"고 답했다.
이어 약 20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무빙'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본을 보고 흥미가 생겼다. 또 가족에 관한 얘기들, 부모의 입장, 자식의 입장, 가족의 사랑 이런 것들이 저한테 굉장히 매력적이고 이끌림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20년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같은해 6월 딸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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